두번째일정으로 동백포레스트로 갔다.
역시 사람은 많았고 동백상태도 넘 좋았다.
작년엔 그때 눈비도 오고 동백도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엔 카페안에서도 인증셧도 남기고
구석구석 제법 포인트잘찾아서 사진으로 담았다.
쌀쌀한 날씨지만 동백나무아래서 커피마시며 얘기나누는 사람들도 있었고
다들 사진찍느라 진심들이었다.
여기를 나와 토평동의 동백을 보는데 좀시들긴했지만
나름 좋았다.
서귀포숙소로 이동하면서 올레시장들러서 저녁 먹을거 사가지고
숙소에서 편안하게 먹기로 했다.
복연이는 회를 안좋아해서 젤 작은거 하나사고 흑돼지야채말이와
전복볶음밥 그리고 수퍼가서 필요한거 사서
체크인하고 소주한잔하면서 하루를 마감했다.
난 화요일 정토회온라인수업참석하고 하루를 마감했다.
다음은 휴대폰사진
'국내여행이야기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둘째날 동박낭카페...2022.12.14(수) (0) | 2022.12.21 |
---|---|
제주 둘째날 동백수목원...2022.12.14(수) (0) | 2022.12.21 |
제주첫날 휴애리...2022.12.13(화) (0) | 2022.12.21 |
봉단장이 찍어준 사진 (0) | 2022.03.07 |
제주도 봄여행(2부)...2022.03.04(금)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