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공원에서 나와 9시쯤 산행을 시작했고

백률사라는 사찰도 가고 마애불도 보고 설명도 잘 들었고~~~

경주 박물관의 이차돈 관련 특별 전시회도 보고

늘 경주오면 먹던 식당인 옛날순대집에서 점심을 먹고

서출지 한군데만 들리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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