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산행을 했고 일요일 시간이 되어서 새벽출사를 가기로 했다.

5시쯤 지나 집에서 가기로 해서 간식거리랑 음료준비해서 출발

6시반쯤 표충사도착하니 예전보다는 사람이 적은것 같았다.

올해 배롱이 워낙 상태가 안좋고 날씨도 폭염이다보니  사람은 확실히 적은 느낌,

그래도 표충사의 배롱은 입구계단을 작년보다 못했지만

경내의 두그루 배롱이 다한 느낌이라 넘 풍성하니 이뻤다.

여기서도 인친을 만나 우리사진도 좀 부탁했고

아침으로 준비해온 빵을 먹고 사진좀 더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은 인친인 동탁님이 찍어준 사진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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