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첨 가보는 함안의 무산사는 올해 다른데 비하면  배롱이 괜찮은 편이었다.

처음엔 무산사라서 절인줄 알았는데

주세붕선생의 사당이었다.

고려동이나 다른 함안배롱명소들도 별로라 해서 이곳만 가기로 했다.

날씨가 어찌나 덥던지 우산꺼내 파라솔로 쓰고 몇장만 담고 집으로 왔다.

여기도 인물사진으로 담기에는 배롱이 충분하지는 않은듯 ㅠㅠ

올해 배롱투어는 여기까지,

부산의 배롱이 피면 가깝게 가던지 하고 올해 배롱은 확실히 넘 아쉽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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