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 점심을 먹는데 예전에 갔던 볶음순대와  밀면등으로

맛나게 먹고 헤어지려 하다가 서출지만 들리기로 했다.

전체가 다가기로 해서 잠깐만 사진찍고 왔다.

난 준비한 원피스로 갈아입고 사진찍었는데

연꽃과 배롱나무가 작년보다는 못한것 같았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다른 사람들도 찍어주고 나도 찍히고~~

첨성대부근도 한창  이쁘긴 하지만

더운날 햇살이 무서워 그냥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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