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그자리에서 좀 쉬다가 한낮의 볕이 좀 옅어질때
다시 상림꽃밭으로 와서 사진을 담는데
산그림자에 빨리 빛이 가는 부분이 있어
빠르게 담고 다시 완전 그늘이 될때 사진을 다시 담았더니
오히려 더 편한느낌도 없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계속 사진을 담을수밖에
대단한 우리가 아닐수 없었다.
꽃밭이 넘 이쁘니 어쩔수 없지만
언제쯤이면 대충찍고 빠질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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