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첫날

주례에 일하러 가기전에 이른 아침 울산 대왕암을 가기로 했다.

달인김밥집이 쉬는 관계로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역시 가면서 차안에서 먹으며 갔다.

울산의 꽃무릇은 완전 만개상태로 완전 화려하니 이뻤다.

매년와도 좋을 정도~~~

여기서 경연이를 또 만났다.

요즘 계속해서 만나게 되네.

7시반쯤 도착해서 1시간 반정도 찍고 울산문화회관으로 이동했는데

여기 꽃무릇은 거의 전멸이었다.

시간도 있고해서 태화강 으로 가서 이른 가을풍경을 담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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