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으로 15분거리의 봉황동 시오리의 막국수집으로 가서
메밀전병이랑 짜박이로 맛나게 먹고 다시와서 야경을 담았는데
시오리는 저녁에는 비교적 한산했다.
저녁에 연락이 된 경연이랑 잠깐 얼굴도 보고
사진도 담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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