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모임날짜인데 숙희상이 시간이 안되서
바꾸다보니 토요일로 했다.
10시 20분에 구서역에서 윤미언니차로 이동
얼마전에 알게 된 곳인데 언양쪽 오차드하우스라는 곳인데
한번 가보기로 했다. 오픈런으로~~
회장님저택을 레스토랑으로 리모델링한것 같은데
인테리어나 가구들이 넘 화려해보였다.
직원들도 서울에서 특별나게 채용하고 교육했다고 하면서
유니폼도 용모도 좀 특별난것 같기는 했다.
음식은 좀 비싼편이지만 나름 한번은 가볼만한곳이라
언니들 얘기하는중에 난 혼자 사진 열심히 담고 ~~
야외공간에는 현재 카페랑 웨딩공간을 짓고 있는 중이란다.
아마 정원도 좀 더 가꾸는것 같고~~~
11시에서 1시까지 룸에 있을수있어서 1시전에 나와 잠깐 정원구경하고
근처의 카페수피아로 이동해서 디저트와 커피마시고
수다나누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카페 수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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