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원두번째...2023.11.24(금)

오늘은 일어팀계모임인데 윤미언니가 갑자기 일이있어 빠지고

4명이서 거제리 식당3선에서 12시 만났는데 

우리는 예약을 했더니 룸으로 예약을 해줬다.

손님들도 꽤있었고 웨이팅도 있는듯했다.

은경언니가 천안가야되서 거제리에서 만나 밥먹고 근처 카페에서 얘기하다

은경언니 2시 40분쯤 나가고 우리는 3시좀 넘어서 헤어졌다

난 택시타고 금강공원에 혼자가서 또 다른 풍경을 담으러 갔다.

똑같은 장소이지만 시간과 날씨에 따라 늘 달라지는 풍경이니

올해가 단풍은 최상인 상태이니 계속가고싶게만든다.

늘 어두워질때까지 ㅋㅋ

 

먼저 식당3선의 모습

 

금강공원사진 폰사진

 

다음은 후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