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원 다섯번째 방문...2023.12.02(토) 후지사진

오늘 남편출근길에 엄마집에 데려다 달라고 해서

간이 김장을 하고 현일이가 데리러와서 집으로 왔다.

12시쯤 집을 다시 나와 금강공원에 다시한번 더 갔다.

어느정도 단풍이 더 물들었을까싶어서~~

연못쪽도 조금 잎이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아직은 볼만했고

위쪽 안쪽으로 들어가보기도 했다.

안쪽 체육공원쪽은 거의 진편이고

카페앞의 단풍밭은 그래도 볼만했다.

연못가는 입구에서 리나가족을  만나 사진몇장 담아줬다. 

입구의 단풍숲은 처음 가봤는데 잡목이 우거져 정리가 안되 단풍이 별로였다.

이날도 혼자서 결국 어두워질때까지 사진담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