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원목련보러 출사를 떠났다.

복연이가 감기가 아직 낫지않아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조금만 찍고 오자고 부탁해서 가기로 했다.

날씨는 흐렸다가 개였다가~~~

10시반쯤 도착하니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메인포인트의 목련은 지는 중이었고 나머지는 그래도 넘 이쁘게 피어있었다.

적당히 사진을 찍고 김해로 이동해 

시오리막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김해흥동의 목련밭으로 가서 사진담고 집에 왔다,.

김해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고 사람도 많고 해서 대충담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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