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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대신동닥밭골벽화마을...2024.04.04(목)

김미란 2024. 4. 17. 20:20

이날의 마지막코스로 대신동 닥밭골로 갔다.

주차장에 어렵게 넣는 바람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을계단벽화를 잘보고 사진도 잘담고 왔다.

그런데 요즘 여기는 외국인 탐방객들이 더 많은것 같았다.

역시나 사진을 넘 많이 담았고 그러니 정리도 밀리고~~

요즘은 매일 나오다보니 넘 바쁘게 생겼다.

아까 카페에서 대구 인친인 여우비랑 혜영씨를 만났는데

여기 계단에서도 만나 인증셧하나 남겼다.

매번 오는 거리였지만 올해도 벚꽃이 참 이쁜 하루었다.

올해는 전국의 벚꽃이 다들 이쁜것 같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