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는 길에 들러본 부민산이다.

겹벚꽃숲을 일았지만 올해 가보지못해서 어떤상태인지

엔딩이라도 보고싶어 달려갔는데 이쁜 풍경을 만났다.

내년에는 가볼수있을런지~~~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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