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대저 파우저앤숨카페....202405.03(금) 본문
다음은 파우저앤숨카페모습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한가해진 느낌이었다.
그땐 입구에서 1인1음료 주문을 해야 들어갈수있었는데
실내식물원 스팟은 문을 닫고 의자도 전부 뺀 상태였다.
요즘은 꽃카페가 인기인데 여기는 나무가 많은
식물원카페이다보니 화사한 꽃이 아쉬운,느낌이었다.
대신 화병마다 그득히 꽃을 꽂아두었다.
사진도 열심히 담고 야외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쉬다가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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