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목향장미카페가 여럿 소개되어 전국이 난리이다.

평사리의 아침과 미사화는 예약제운영이라 예약도 안되고

경주의 신상카페도  여러 곳이있는데 아직 가지 못했고

역시 차오름 카페의 목향이 더자라 이쁠것 같아 여기로 갔다.

가깝기도 하고해서~~

네이버엔 10시오픈이라는데 8시반이 오픈시간이었다.

주차장엔 차가 여러대 있었지만 그래도 붐빌정도는 아니라

주문하고 사진부터 찍기로 했다.

주차장의 장미는 바닥까지 늘어져있어 넘 이뻤다.

안쪽의 목향장미역시  넘 탐스럽게 이쁘게 피어 있었고

우리는 야외에 자리잡고 앉아 커피도 마시며 감상도 하며

사진도 엄청 찍고 즐거운 시간 갖고 진해로 이동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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