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여분 거리의 형산강 장미원으로 갔다.
개인적으론 여기가 영일대보다 더 이뻤던것 같다.
사람도 비교적 적었고 여유로운 공간이었다
준비해온 샌드위치와 과일로 파라솔아래서
시원하게 장미풍경보면서 망중한을 즐겼다.
장미도 이뻤지만 강도 이뻤고~~~
폰사진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젤라꾸띠카페...2024.05.21(화) (0) | 2024.05.24 |
---|---|
안강카페 하비비씨...2024.05.21(화) (0) | 2024.05.24 |
포항 영일대장미원...2024.05.21(화) (0) | 2024.05.24 |
카페휘게의 장미정원...2024.05.19(일) (0) | 2024.05.24 |
창원장미원...2024.05.19(일) (0)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