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여분 거리의 형산강 장미원으로 갔다.

개인적으론  여기가 영일대보다 더 이뻤던것 같다.

사람도 비교적 적었고 여유로운 공간이었다

준비해온 샌드위치와 과일로 파라솔아래서

시원하게 장미풍경보면서 망중한을 즐겼다.

장미도 이뻤지만 강도 이뻤고~~~

 

폰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