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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구포둑수국밭...2024.06.13(목) 본문

나의 이야기

삼락구포둑수국밭...2024.06.13(목)

김미란 2024. 6. 16. 20:37

구서역에서 김밥한줄  포장해서 삼락에 도착해서

바로 벤치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는 바람도 불고 나무그늘도 있고해서

오전의 카페보다는 훨씬 시원하니 좋았다.

날씨가 이틀연속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없고

혼자 열심히 셀피담고  다시 이동해서 도로가의 수국도 담고

목말라 편의점에서 음료수사서 마시면서 

혼자 잘 즐기고는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