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카페에서 5분여거리의 녹산 고향동산의 수국이다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안갔으면 어쩔뻔~~

카페에서 6시쯤 나왔는데 아직도 볕이 쎈느낌이라

입구계단아래 응달진곳의 수국부터찍고 다시 올라와서 

찍었는데 화각을 어찌잡을지 애매해서 

한번은 더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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