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신상카페 세븐 아일랜드모습이다.

대형카페인데 엄청난 인테리어와 규모였다.

거가대교뷰의 일몰카페인데 복연이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일만큼

마음에 들었다고 헸다.

저녁대신 빵을 세개주문하고 일몰도 볼겸 루프탑에 나가서 먹고

일층 야외공간쪽으로 나가 해진 뒤의 풍경도 담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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