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대구의 배롱나무는 일주일이상은 빠른것 같았다.
다른곳이 장마기간으로 개화가 좀 늦었고~~~
완전 만개상태는 아니었지만 담벼락의 배롱은 완전 만개상태였다.
여기 이쁜때는 여태껏 못봤는데 일찍오니 이런맛도 있네.
입구와 입구안쪽만 찍으면 되니 시간도 절약되었고
날씨가 너무더워 쭈기는 조금만 찍고는 차에서 좀 쉬기로 했고
혼자 삼각대로 찍기도 했고 주피님 만나 몇장 찍히기도 했고
잠깐 햇살이 나기도 했는데 진짜 덥긴 더웠다.
안쪽의 개망초 있던데를 완전히 깨끗하게 제초를 한상태였다.
아쉬운대로 대충찍고 주피님 정보로 서계서원엘 갔는데 진짜 대박 이뻤다.
다음은 폰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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