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곗날인데 통도사 사명암의 배롱을 보러가자고 했다.

11시에 거제리에서 만나 윤미언니집에 주차해놓고 차한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점심은 간단하게 통도사의 주차장에 있는 식당에서 

비빔밥과 파전 도토리묵으로 배불리 먹고

사명암으로 가서 언니들 사진 몇장 담아주고

언니들은 정자에서 쉬게하고 난 셀피를 찍었다.

그리고 근처 에밀레카페에 가서  디저트먹고 얘기하다가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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