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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의 여름 풍경...2024.07.28(일)

김미란 2024. 7. 31. 19:26

내원사에서 집으로 오면서 양산쪽 국도의 배롱담고 홍법사 들러서 왔다.

노포 ic의 배롱도 들렀는데 아직 만개상태는 아니었고

풀이 많아서 들어가서 찍기는 어려웠다.

물론 큰트럭들이 주차되어있어 사진담기 쉽지 않았다.

 홍법사는 배롱나무가 많은건 아니지만 근처라 갔고

스포원 아래의 배롱길도 긍금해서 가봤는데 거긴 아직 일렀고

홍법사에서 미경씨랑 사진 몇장 담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