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나와 근처 배롱공원과 신숭겸유적지를 한번 더 가봤다.

완전 끝물인 상태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호텔에서 멀지도 않아서 가보기로 한것

5시도착했던지라 주차장은 문을 닫고 담벼락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사람은 별로 없었고 날씨는 여전히 더웠고

배롱은 끝이었지만 나름 몇장 찍고 나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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