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산성카페 언가와 숲...2024.08.30(금) 본문
오늘 일어모임에서 당감동 오리맛집 청와정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거제리에서 윤미언니차로 11시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거제체육센터에 갑자기 라인댄스자리가 있다고 해서
언니가 먼저가서 등록하는 해프닝이있어 거제역주차장에서
언니들을 만나기로 해서 식당으로~~~
올 여름에 첨 먹어본 오리백숙이었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던것 같았다.
라인댄스등록에 성공했던 기쁨으로 윤미언니가 점심을 내셨다.
디저트는 25분거리의 산성쪽 카페로 가기로 했는데
예전에 가봤던 카페언가에서 디저트를 먹었는데
정현언니가 잠시 바깥구경한다고 나가서는 안쪽의 다른카페인 숲에 가있다고 했다.ㅋㅋ
그래서 윤미언니랑 둘이서 언니들 가방챙겨서 그쪽으로 갔더니
분위기가 좋아서 더 있기로 하면서
팥빙수랑 앞카도한잔시켜서 나눠먹고 얘기하고 나왔다.
하루에 카페두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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