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에서 부산오는길에 김천 직지사엘 들렀다.

매전 사찰순례때마다 비가 왔는데 이날도 결국은 비가 내렸다.

많은 비는 아니었지만 매번 비가 오니 신기했다.

직지사의 꽃무릇사진이 벌써부터 올라왔는데

역시 완전 다져버렸고 생각지않은 구절초꽃밭이 작게나마 있었다.

작년에 붓다나라에서 1박으로 여름에 왔던터라

사찰은 친숙했고 단풍숲이  궁금해서 가을에 한번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초가을이라 초록단풍만  보고 왔다.

 

폰사진

 

다음은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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