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혜진이랑 마리랑 모임인데 1시에 

상현네 투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나는 라댄마치고 바로 가니 일찍 도착되서

남천역에 내려 보성녹차 등꽃답사를 갔다.

이렇게 풍성한거는 처음 봤는데 좀 정리가 안되 어수선하긴 했다.

2층도 등꽃이 주렁주렁 열려있었지만 2층도 어수선하긴 마찬가지 ㅋㅋ

환승해서 투썸으로 가서 점심 같이 먹고 한참 얘기하다가

걸어서 보성녹차가서 팥빙수먹고 사진찍고 4시쯤 헤어졌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