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엄마를 송상현광장에서 만나 엄나무순을 주기로 해서
만나서 드리고는 걸어서 공원을 질러 시민공원으로 갔다.
오랜만에 가봤는데 봄이 한창인데 너무늦게 간느낌이었다.
다양한 꽃들이 조금씩은 심겨져있었는데
그리 큰 임펙트는 없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폰으로 사진좀 담고 북카페앞의 겹벚꽃엔딩을 좀 담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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