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올라갔고 혼자 승학산에 참석했다.

동환씨집에 먼저가서 고들빼기김치 조금 전해주고 나도 콩잎지 좀 받왔다.

괴정역에서 병헌씨 도킹해서 제석골로 가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올해 억새가 제법 좋아서 사람들이 붐볐다고 했다.

입구의 은행나무가 있어 사진도 담고 산행을 시작했다

소나무전망대까지 갔다가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내친김에 정상까지 가기로 해서 다녀왔다.

하산해서는 복담가에서 동환씨의 찬조로 점심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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