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강공원에서 모여 금정산쪽으로 가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친3명 남친2명이 모두 오늘은 싱글로 참석 ㅋㅋ

코스의논했더니 금강공원단풍좀 찍고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상계봉과 파리봉으로가서 공해마을로 하산하는걸로~~~

태훈씨가 케이블카비용은 내기로 했고,

단풍은 며칠전 추위로 많아 말라버려 찍을게 많이 없었다.

오랜만에 케이블카를 탔는데 요즘 중국광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내리는 사람들이 전부 중국인 관광객이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남문으로 가는데

여기의 단풍은 다 졌지만 단풍나무가 그새 많이 컸던것 같다.

다음에는 여기도 절정때 한번 와봐야겠다.

오랜만에 상계봉으로 가는데 이번에 여기의 암릉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

닭벼슬처럼 생긴 뽀족한 바위들이 정말 멋졌다.

5명이니까 사진도 제법 많이 담고 신나는 산행을 한것 같다.

점심도 성곽안에서 따뜻한 볕아래 진수성찬으로 먹었는데

창근씨가 부전시장표 김밥과 오리고기를 사와서 

미경씨 어묵탕과 김장김치와 함께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다.

날씨가 최근 추워졌느데 이날만 따뜻해서 멋진 산행이 되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