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연이랑 출사나가는데 대구 등꽃을 보고싶단다.

9시에 구서역에서 만나 가기로 했다.

난 작년에 늦게 봐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절정일때 잘볼수 있었다.

작년보다 훨씬 풍성해지긴 했는데 색깔은 너무 허연 보라색이라

그리고 빛도 좀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주변 환경이 좀 지저분하고 트럭도 늘 세워져있는것 같고

아마 사람들이 와서 사진찍고 하는게 어지간히 싫었던가보다.

적당히 사진을 담고 바로 근처의 유니클로에 들러 화장실 가는데

대구의 주연씨를 만났다.

열심히 사진을 담고 다음 스팟인 경산환성사로 넘어갔다.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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