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님이랑 불국사겹벚꽃을 보러 가기로 했다.

올해 개화가 좀 빨라 여기도 절정은 좀 지나 낙화가 시작되었다고 

했지만 형님은 첫방문이라 가보기로 했다.

6시에 주례에서 만나 김밥과 간식준비해서 갔다.

날씨도 흐릴거라는 예보도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았다.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어 꽃비날리는 진풍경을 감상할수 있었다.

저절로 탄성을 지를수밖에 없었다.

몇년째 왔지만 나역시도 이런 꽃비는 처음이었다.

두어시간쯤 사진담고 벤치에서 나머지 김밥먹고 보문호수쪽으로 갔다.

역시 형님은 날씨요정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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