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날씨도 좋아 오후2시에 바람언니를 만나기로했다.

어저께코스와 같은코스였는데

등구역에서 강서구청쪽으로...

그런데 오늘은 등구역에서 을숙도쪽으로 조금 더걷다 돌아왔다.

그쪽 벚꽃들이 훨씬 더 이쁜느낌이었다.

그리고 유채밭도 구포다리밑의 개방된곳에서 사진을 더찍었다.

날씨가 어제와는 너무나 딴판으로 덥기까지했다.

멋진 봄날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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