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비로 벚꽃잎들이 많이 떨어졌겠지만

꽃잎융단을 기대하며 다시 대저를 찾았다.

오전까지 비가내렸지만 우리가 도착하고는 비도 그쳤고 날씨도

다시 따뜻해졌었다.

가져간 우산으로 연출도구로 쓰기도하고

양산으로 쓰기도 하고~~~

유미셈 유암중국어셈 아우로라언니까지

처음 4명이 만났지만 언어로 통하는지라 무척 재미있었다.

즐겁게 웃으며 사진도찍고 수다도 떨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왕벚꽃계절에 다시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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