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이 카페현장 설명이 끝나고

상현이 차로 황령산 끝까지 데려다달라해서

혼자 사진찍고 느긋하게 걸어서 벚꽃길을 걸어내려왔다.

조금 늦은 감은 있었지만 아직 휼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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