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도야호수관광과 샤코탄반도일정이었다.

오전엔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샤코텐블루를 볼려면 날씨가 맑아야되는데~~~

8시숙소를 출발해서 도야유람선과 쇼와신산을 다녀왔고

2시간 반이상걸려 샤코텐반도에 도착했다.

샤코탄에서의 온천은 포기하고 대신 유명한 두곳을 가기로 했다.

날씨도 맑아져서 더할나위없이 푸르고 푸른 바다빛을 감상했다.

날씨는 낮이라 많이 더웠지만 바람은 넘 시원했다.

결국 오타루까지 포기한덕에 샤코탄을 제대로 구경할수있었다.

오타루에서 30분정도들어간 키로로리조트라는 곳인데

겨울철에 유명한 곳이었나보더라.

6시반쯤 호텔도착해 오늘도 느긋하게 휴식했다.


도야호에 먼저 도착 유람선타고 관람










유람선내부










도야호 사이로전망대에서











쇼와신잔으로 이동










점심으로 해물철판



샤코탄으로 이동중 보이는 바깥풍경들





샤코텐에 도착 짧은 산책길에 나서다.














































다시 이동해 해변산책로를 가다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수영도 하고 싶었지만























호텔에 도착












호텔외부모습




온천하고 마친뒤 호텔야경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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