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여행...2018.07.18~21(둘째날:비에이,후라노지역)

아침에 아침먹기전에 폭포까지 한번 더 산책갔다가 식사후8시출발,

아침조식도 일본식반찬도 많아서 좋았다.

비에이지역을 우선 보는데

시로카네폭포와 아오이케인 청의 호수

마일드세븐나무 세븐스타나무,켄과 메리의 나무등

그리고  사계의 언덕까지,

이곳은 2년전보다 꽃상태가 별로였다.

날씨는 생각보다 더웠고

미니버스를 괜히 탔다싶을 정도로 넘 짧게 가는바람에 돈과 시간이 좀 아까웠다.

그리고는  2년전과 같은 부페식당에서 식사후

후라노의 팜토미타농장에 갔다.

다행히 2년전 방문하지 못했던 다른 멋진 장소를 갈수있어 넘 신났지.

정현언니도 내사진을 많이 찍어줬고

바삐움직이면서 다른 일행들보다 많이 둘러볼수있었다.

그리고는 닝구스테라스라는 이쁜 오두막집방문

원래는 프린스호텔부속 으로 쇼핑센터처럼 꾸며져있었다.

삿포로로 이동해 사쿠라야라는 게부페식당에서 푸짐하게먹고

아파리조트호텔로 이동

온천하고 잠을 청했다.

아침산책길의 폭포

작은신사

조식

노소영가이드

차창밖의 모습

캔과 메리의 나무

세븐스타나무

마일드세븐언덕..뒷편의 자작나무일부를 주인이 베었다고 한다

오야코나무

시키사이의 언덕

관광열차를 타고

청의 호수인 아오이케

흰수염폭포

팜토미타

팜토미타홈피에서 퍼온사진

닝구스테라스

프린스호텔

삿포로오오도리공원

사쿠라야부페식당

아파리조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