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베트남다낭 4일째...2018.10.03(호이안,다낭) 본문
호이안의 화려한 밤이 지나고 차분한 아침이 왔다,
나는 아침 샤워대신 짧은 수영을 택했다.
아침을 먹고 짐을 맡긴뒤 마사지하러 올드타운에 걸어서 갔다.
11시 예약 마사지전에 첫일정으로 어제못간 찻집에 갔다.
Raching out Tea House
청각장애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유서깊고 감동있는 찻집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해달라는 안내문구가 있었는듯했다.
우아하고 화려한 찻잔도
베트남 특유의 전통적인 분위기도 훌륭했고
때마침 비도 내리고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하니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적어서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중간중간 가게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사진도 찍고
정말로 여유롭게 우리끼리 속닥하게~~
야시장쪽에 위치한 데이지맛사지샵은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인데
가격은 착하지만 만족도는 보통인듯
호텔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도 아쉬운듯 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호이안이었다.
이번엔 유료입장거리를 못갔기에 다음에는 꼭 가기로~~
언젠가 가까운 시일 한번은 더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호텔부근의 식당 orivy 라는 맛집에서 호이안의 마지막 식사를 했다.
비가 와서인지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방송을 탄집 맞나 싶을 정도로~~
메뉴는 매번 비슷햇지만 식당의 수준에 따라 조금 다를뿐
가격만 차이날뿐 맛은 비슷한것 같았다.
프라이드 완탄,모닝글로리야채볶음,반세오,볶음밥등
어제의 기사를 다시 만나
다낭시내 부티크호텔로 돌아와 좀 쉬다가
그저께 못간 다른곳 아시아파크랑 롯데마트쪽으로 갈려고 했지만
갑자기 소나기가 넘 와서 우산 꺼낼새도 없이 몸이 젖는 바람에
가기로 한 식당까지 걸어가기가 힘들어 가까운 반미집에서 그냥 먹기로 했다.
지난번 먹었을때 맛있었고 한번은 더 먹고싶었기에 잘됐다 싶었다.
호이안의 반미프엉은 넘 고기가 많아 좀 별로였었다.
매끼마다 맥주는 기본이고 ㅋ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와 낮에 못마신 무료 웰컴음료 진토닉한잔씩 주문하고
로비에 좀 앉았다 방으로 갔다.
루프탑형식의 로비였는데 비가와서 실내에서만 분위기를 즐겼다.
방에가서 이날 한시장에서 다시 구입한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으며
웃으며 신나게 즐겼다.
사진스튜디오 컨셉으로 얼마나 깔깔댔던지~~
매일저녁 다같이 이번여행은 수면제를 먹고 자기로 한거라
그것또한 맞는 합이리라 ㅋㅋ
다낭의 마지막밤을 보내며 내일 좋은 날씨이기를 바래본다.
호이안 호텔조식
호텔프론트
올드타운 아침풍경
리칭아웃티하우스
처음예약한 센트럴호텔
데이지마사지샵
오리비베트남전문식당
프라이드완탄
볶음밥
반세오
부티크호텔패밀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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