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입장료가 제일 비싼 휴애리수국의 모습이다.
13,000원인데 인터넷예매로 10프로 할인해서 구입했다,
오늘의 마지막코스이지만
첫장소 카페에서 넘 화려한 수국을 보고와서 그랬는지
입구쪽은 넘 소박해서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가면서 드넓은 수국들이 계속해서 전개되었다.
역시 입장료 받을 만한 곳이었다.
덥기도 했지만 중간에 원피스로 갈아입고 또 사진놀이하고
바지벗으니 정말 시원했다.ㅋㅋㅋ
예정한 시간대로 잘 진행되었고 오히려 휴애리는 시간이 단축된 느낌이었다.
여기가 유명해서 시간을 많이 잡았는데 2시간이면 충분했다.
여기를 나와 성산항 숙소쪽으로 가서 주변 성산항회센타에서 뱅어돔으로
회포장해서 숙소로 와서 먹었다.
오션뷰의 숙소는 가성비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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