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혼인지모습이다.
여기는 파란색 수국만 있는 곳인데 아주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그늘도 있었고 못도 있고 옛건물도 있어 수국이랑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맑은 날씨와 푸른 하늘이 파란색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느낌이었다.
담장위에서도 올라가 사진을 찍고 그늘속에서의 푸른빛 수국이
셀카로 찍으니 색감이 넘 이뻐서 계속해서 찍게 되었다.
담장돌길과 수국길이 넘 이쁜곳이었다.
혼인지입구의 모습
종달리해변의 수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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