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의 모습과 초읍 어린이대공원의 가을 모습이다.

은행과 단풍나무들이 꽤나 이뻤다.

단풍절정때 여기를 방문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았다.

식사전 3여친들과 몇장 담고

식사후일행들과 헤어진후 등산복위에 치마를 덧입고

남편과 둘이서 바람재쪽으로

단풍찾아 갔는데 생각보다 나무들이 많이 자라서 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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