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반에 kbs홀앞에서 만나  가볍게 산타고

조선게장집에서 병헌씨네 손자턱을 얻어먹는 날이었다.

2시에 정토회입학식이 온라인으로 있긴 한데

식당에서  일부참석이 가능하긴했다.

날씨도 갑자기 너무 더워서 오늘은 완전 여름산행이었다 .

오랜만에 먹은 게장도 겨울보다는 덜 차갑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그때보다는 좀 짠 느낌이었다.

그래도 잘먹고 축하도 해주고 온라인입학식도 얼굴끄고

잘 마무리지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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