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야간 산행

6시반 수안역에서 미경씨만 만나 장관청으로 복천 박물관에서

나머지 3명만나서 가볍게 한바퀴돌았다.

복천 박물관의 배롱나무가 넘 활짝피어있어 깜놀이었다.

북창대까지만 갔다가 내려와서 치맥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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