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악회정기산행이 경고에서 모여서

가볍게 엄광산으로 해서 수정동으로 진역앞 협성부페까지 가는 코스

백대명산 해단식과 낙동정맥 설명회랑 함께 

무사히 잘 치뤘다.

우리는 경고에 주차하는 바람에 엄광산에서 다시 경고로 와서 차를 가지고

부페식당으로 왔다.100여명 예약한 숫자가 다행히 와서

행사를 잘치뤄서 정말 다행이었다.

낙동정맥 참석할수있을지는 잘모르겠지만

다음달 영알을 첫 산행으로 하는 모양이었다.

가능하면 참석하고 B코스를 잘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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