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은 좀 낮았지만 볕이 따뜻해서 수목원을 먼저 둘러보는데

태훈씨의 정식가이드로 봄꽃을 먼저 봤다.

복수초와 매화 납매등등~~~

냉이랑 쑥을 좀 캐다가 일부는 더캐기로 하고 나머지는 서문쪽으로 

가볍게 산행을 하고는 1시20분에 다시모여  식당으로 갔다.

뽈찜과 아구찜으로 태훈씨 협찬으로 점심먹고

쑥이 더 있으려나 하면서 동환씨부부랑

화명생태공원과 삼락동 가봤는데 별로 없었다.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니까 다음주에 한번 더 캘까나?

집으로 와서 정리하고 국을 끓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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