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저구항수국사진이다.

올해는 최근 2년중 젤 예쁘게 만개된상태였다.

꽃봉오리사이즈는 예전보다는 작은 편인데

수량은 더 풍성하게 열린것 같았다.

그러니까 꽃크기는  작아도

나무자체는 많이 자라서 내키를 훨쩍 넘는 진짜로 역대급이었다.

수국폭포벽 배경으로도  찍을수 있을 정도였다.

치마가 다 젖을  정도의 비였지만 비올 때는 좀 피해서 찍기도 하고 

우산쓰고도 찍고 영상도 담아가면서 충분히 찍고 ~~~

주차장근처의 식당을 찾아보다 생선구이정식을 하는 집이 있어

늦은 점심을 맛나게 먹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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