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국 하루를 종일 투어하게되었다.
슬렁슬렁하기로 했는데 배롱상태가 안좋고 더위도 견딜만해서
한군데 더가보기로 한것이다.
역시 오늘중에서는 여기 배롱이 젤 좋았고
인친몇명도 봐서 인사나누고 사진 찍어주고 훈훈한 시간이 되었다.
카페는 팔공산가는길에 전에 찜해둔 카페에 갔는데
엔틱카페라 그릇도 넘 이뻤고 분위기도 넘 화이톤이라 사진도 잘나오는것 같았다.
넘 이쁜곳이라 맘껏 즐기며 쉬었다가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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