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청학동 카페 꼬쇼네...2023.09.08(금)

남포동에서 마을버스를 타니 20여분 걸리지만 바로 앞에 내려준다.

난 모르고 좀 지나서 내렸지만 한코스가 워낙 짧은 거리라

내려오면서 다른 풍경을 만나기도 했다.

고지대이다보니 부산항대교의 모습도 보이고 나도 첨 가보는 동네였다.

카페도 넘 이뻤고 나름 발빠른 방문이었다. 

별관에는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사진찍기에 최적화되었다고나 할까?

카페안은 사람들이 여럿있어서 삼각대로 사진을 담지는 못하고

야외공간은 느긋하게 찍을수가 있었다.

다음은 후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