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쇼네카페에서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흰여울마을입구에 내려
걸어서 마을로 가는데 그동안 달라진곳도 많았고
안가본곳 위주로 다니면서 사진을 담았다.
사람들이 제법 있긴 해도 주말이 아니니 다닐만 했고
일몰시간이라 사진좀 찍고는 카페에 들어가기로~~
예전 변호사촬영장소였던곳인데 이제 변호사의 집이란 카페로 변신한 곳인데
최신유행갬성이랑은 좀 거리가 먼 느낌이랄까?
중구난방 좀 어수선한 느낌이고 명화컨셉이긴한데
인테리어가 좀 아쉽긴 했다.
우선 시원한 실내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적긴 했다
팥빙수하나먹으며 일몰때 야외에 나가 사진을 담았다.
그리고는 야경담을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집으로 왔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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