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토요산행을 하는 날이었다.

경고에서 야구입장식이 있는 날이었는데 참석은 못하고

산행만 참석하기로 해 엄광산으로 해서 원점산행을 했다.

단풍숲이 있는곳을 알게되었고

깊은 가을에 다시한번 오자고 했다.

보수동에  마라탕을 맛나게 먹고 헤어졌다.

+ Recent posts